하루 한번,
가족에게 보내는
생존신고, 삐삐
앱 다운로드
가족의 하루를
알고 계시나요?
친구와는 SNS로
서로의 일상을 알고있지만,
가족과는 그러기 쉽지 않죠
너무 잦은 연락은
부담스러울수도 있어서
서로 안하게 되구요
하루 딱 한번의
생존신고라면 어떨까요?
단순히 공유하고 싶은
일상을 찍고,
업로드 하면 끝이에요.
오늘 내가 먹은
맛있는 밥
친구와 함께간
멋진 장소
편집샵에서
새로 산 모자
더이상 친구들에게만
공유하지 마세요!
하루에 10초만 투자하고
가족과 가까워지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