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ep 1 자발적으로, 생존신고📍오후 12시부터 오전 12시 사이에 생존신고를 해요! 너무 잦은 알림은 사용자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어요🥲 삐삐는 하루에 한 번하는 생존신고를 놓치지 않도록 생존신고 시작시간인 오후 12시와 마감 30분 전, 오후 11시 30분에 알림을 제공해요! Step 2 습관이 되도록, 사진📍앱을 키지 않고 위젯으로 활동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요! 습관적으로 앱에 접속하여 활동하는 건 한계가 있어요🧐 삐삐는 앱에 접속하지 않아도 가족들의 생존신고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위젯 기능을 제공해요! 핸드폰만 키면 가족들이 생존신고 한 사진을 볼 수 있어요! Step 3 후회 없도록, 추억📍가족들의 소중한 사진과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요! 생존신고한 사진은 따로 보관해주기로 했어요🤓 삐삐는 가족들이 생존신고한 사진을 자동으로 저장해 줘요! 내 앨범과 섞이면 또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하잖아요. 그리고 참여 빈도수 측정을 통해 매 달 친밀도 데이터를 시각화해서 제공해요!
